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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도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롬 함유 폐수 처리
소식

전기 도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롬 함유 폐수 처리

2024년 3월 7일

황산제일철과 아황산수소나트륨의 처리 효과 비교


도금 공정에는 아연 도금이 필수적이며, 아연 도금 정제 과정에서 크롬산염이 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도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에는 크롬을 함유한 폐수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크롬 함유 폐수에는 독성이 강하고 제거가 어려운 6가 크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가 크롬은 3가 크롬으로 전환되어 제거됩니다. 크롬 함유 도금 폐수 제거에는 화학적 응집 및 침전법이 주로 사용되며,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황산제일철과 석회 환원 침전법, 아황산수소나트륨과 알칼리 환원 침전법 등이 있습니다.


1. 황산제일철 및 석회 환원 침전법


황산제일철은 강력한 산화환원성을 지닌 강산성 응집제입니다. 황산제일철은 폐수에서 가수분해 후 6가크롬과 직접 환원되어 3가크롬의 일부를 응집 및 침전시키고, 여기에 석회를 첨가하여 pH를 약 8~9로 조절하면 응집 반응을 촉진하여 수산화크롬 침전을 생성할 수 있으며, 크롬산염 제거율은 약 94%에 달할 수 있습니다.


황산제일철과 석회 응집제를 이용한 크롬산염 침전 저감법은 크롬 제거 효과가 우수하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또한, 황산제일철 첨가 전 pH 조절이 필요 없고, 석회 첨가 시에만 pH를 조절하면 됩니다. 그러나 황산제일철을 다량 투입하면 철 침전물의 발생량이 크게 증가하여 슬러지 처리 비용이 상승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아황산수소나트륨 및 알칼리 환원 침전법


아황산나트륨과 알칼리 환원 침전법을 이용하여 크롬산염을 제거하고, 폐수의 pH를 2.0 이하로 조절합니다. 그런 다음 아황산나트륨을 첨가하여 크롬산염을 3가 크롬으로 환원시키고, 환원이 완료된 폐수는 종합 처리조로 유입됩니다. 폐수는 조절조로 이송되어 알칼리 첨가제를 넣어 pH를 약 10으로 조정한 후, 침전조로 보내 크롬산염을 침전시킵니다. 이 경우 제거율은 약 95%에 달합니다.


아황산수소나트륨과 알칼리 환원 침전법을 이용한 크롬산염 침전은 크롬 제거에 효과적이지만, 황산제일철을 이용하는 방법보다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처리 반응 시간도 비교적 길며, 처리 전 산으로 pH를 조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황산제일철 처리와 비교했을 때 슬러지 발생량이 적어 슬러지 처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처리된 슬러지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